대한수의사회 우연철 후보 당선
3월부터 임기, 첫 중앙회 사무처 출신
대한수의사회 제 28대 회장에 우연철 후보가 당선됐다.
전체 선거인 8,754명 중 2,946표(43.3%)를 획득해 지난 15일 당선을 확정한 우 후보는 30년가까지 중앙회 사무처에서 수의정책 분야 실무를 담당한 인물이다.
특히 수의사처방제 도입, 영리법인 동물병원 개설제한, 반려동물 자가진료의 법적 금지근거마련 등 주요 제도 개선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수의 정책 기반 강화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우 당선인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특히 젊은 수의사들의 참여와 신뢰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제도와 구조 변화를 통해 수의사의 권한과 권위를 바로 세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