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수의사회 컨퍼런스
3월 23~24, 초음파 실습 모집
한국고양이수의사회(회장 김지헌, 이하 고양이회)가 내달 23~24일 코엑스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의 고양이 수의사 단체인 고양이회 회원에 한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임상 교수들의 최신 임상 팁 뿐만 아니라 스페셜 강의와 초음파 실습 등 다양한 강연이 마련돼 있다.
고양이회측은 "이번 컨퍼런스는 최초로 초음파 실습이 진행되며 국내 임상 교수들의 최신 임상팁과 트렌드 공유를 비롯해 법률, 경영, 개원 등 다양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양이 심장초음파 실습은 3인 1조로 진행되며, 50분마다 교대로 실습을 할 수 있다. 선착순 12명을 모집하고 있다.
임상 강연은 신경학 전문의인 Steven De Decker와 외과 교과서 저자 Theresa Welch Fossum의 스페셜 강의가 마련돼 있으며, 그 외 최지혜(해마루 이차진료동물병원) 부원장, 유민옥(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내과) 임상 조교수수, 황철용(서울대 수의과대학 피부과학) 교수 등의 고양이 초음파 체크리스트, 만성 식용부진 접근법, 피부 알레르기질환 등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동물병원 경영 노하우와 법률, 개원 등 개원가에서 필요한 경영 강연은 임상 수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 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고양이 임상의 최신 트렌드부터 환자와의 분쟁시 대처법 등 임상 수의사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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