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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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간 투약해도 항생제 효과 없는 환자
    1년 이상 항진균제를 사용했음에도 진균 치료에 반응이 없었던 환자의 사체에서 새로운 진균이 발겨되거나 중격동종양(thymoma)과 동반된 백반증 고양이 등 개원가에서 좀처럼 접하기 힘든 케이스가 수의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VIP동물의료센터 케이스 컨퍼스’는 특별한 치료 케이스와 최신 치료 경향을 적용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VIP 동물병원 11명의 원장들과 김성수(VIP심장센터)원장과 임윤지(VIP반려동물암센터) 원장의 특강으로 진행된 컨퍼런스는 최신 치료 경향과 특별한 케이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케이스 사례로 관심을 모은 고한아(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 원장은 Aspergillus versicolor와 Schizophyllum commu-ne이 동시에 감염된 환자 케이스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고 원장은 "진단일로부터 1년간 치료를 했으나 종괴의 변화가 호전되지 않아 사후에 구강 진균배양검사를 한 결과 Schizophyllum commune란 새로운 진균이 발견되었다"며 "처음부터 환자에게 있던 균이었으나 부분적인 채취를 하다보니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한다"라고 발표했다. 동물의 곰팡이 검사를 많이 하고 있지만 놓칠 수 있는 부분인 만큼 항진균제와 동물의 항생제 내성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종양에 의한 탈장 케이스를 강연한 이승준(노원점)원장은 "복강 내의 종양이 탈장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눈에 보이지 않은 케이스도 복벽의 조직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 외 장효미(청담점), 정소영(성북점), 문제성(동대문점) 원장 등이 각각 개의 다발성 골수증 환자와 줄기세포, 요로결석 등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에 있어 새로운 약물요법과 줄기세포의 IV 투입 외에 구강내 주사, 혈자리 직접 요법 등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동근(노원점) 원장은 백반증으로 병원을 내원한 환자의 종격동 림프종(Mediastinal lymphoma)을 발견하고 수술을 했으나 수술 후에 거대 식도증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 원장은 "인의에서는 백반증과 thymoma가 연관된 경우가 있으나 동물에서는 백반증에서 thymoma가 연관된 케이스를 발견하지 못했다”라며 “이러한 케이스가 있으면 공유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요청했다. 그 외에도 한방재활치료와 암치료 등의 특강과 케이스발표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최이돈 대표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VIP동물의료센터에 소속된 수의사들과 환자를 의뢰하여 주시는 원장님들, 벳아너스 회원병원 수의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증례발표를 통해 나의 가려운 부분을 누군가 대신 긁어주는 시원함과 나도 시도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한 사전 검증의 시간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개원가에서 보기 드문 특이한 케이스를 공유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해 수의사들의 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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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2023-07-10
  • 수술 성공률 높이는 임상 팁
    웨스턴동물의료센터에서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는 팁만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세미나가 개최됐다. 지난1월 강연에서는 신경인(웨스턴동물의료센터 외과) 원장이 복강경을 이용한 비뇨기와 간담도, 소화기 수술 팁을 소개하는 한편 동물병원에서 가장 많은 수술이 이뤄지는 슬개골탈구와전십자인대단열과 관련한 수술 노하우를 제시했다. 23일은 지서연(웨스턴동물의료센터 영상진단) 부장이 '주요 심장 질환의 영상학적 평가-기초부터 핵심포인트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가장 많이 접하는 심질환을 흉부 방사선에서 심장초음파까지 진단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소개하고, 사례들과 함께 심인성 심부전을 감별할 수 있고 심질환 악화 및 개선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주요 항목을 제시했다. 웨스턴동물의료센터(대표 원장 홍연정)는 "꾸준히 수의사를 위한 다양한 임상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라며 "강연회는 수의사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웨스턴동물의료센터는 3월 세미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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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과
    2023-02-23

실시간 수의사세미나 기사

  • 20년만에 국내서 열리는 FAVA2024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총회(Federation of Asian Veterinary Associations Congress, 이하 FAVA)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20년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FAVA는 수의사들뿐만 아니라 수의대 교수, 수의과대학생들이 아시아 수의사들이 만나는 교류와 화합의 장이자 동물방역에 대한 국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최측에서는 "올 해는 아시아와 미주, 유럽의 저명한 석학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3,500여명의 수의사들이 최신 수의학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방역과 임상 등 강연 3일간 열리는 학술 행사는 반려동물 임상뿐만 아니라 기초수의학, 특수동물임상, 가금질병, 말 임상 등의 다양한 강연이 펼쳐진다. 학술 세미나에서 좀처럼 듣기 어려운 다양한 영역의 강연들을 한꺼번에 들을 수 있다. 연자들 또한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세계적인 연자들로 구성돼 있다. Urs Giger(Univetsity of Zurich)교수는 고양이 의학에 대한 공헌으로 AVMA우수 연구상을 수상했으며, 영국 소동물수의학협회로 부터 국제 부르겔라상을 수상한 인물로 반려동물 내과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Eric Monnet(University of Colorado)교수는 탈장의 복강경 수술, 복강경 담낭 절제술, 통합 심장학 등의 저서를 출간한 인물로 소동물 임상 외과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최소 침습수술과 심장 분야의 귄위자인 만큼 반려동물 외과 분야의 최신 지견을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소임상과 말임상, 인수공통감염 및 원헬스 분야의 강연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연자들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소 강연을 펼치게 될 Arcangelo Gentile (University of Bologna)교수는 송아지의 소화기 질환과 소의 유전질환을 연구하고 있는 EBVS가 인정한 유럽 수의학 전문가다. 말 임상을 주제로 강연할 Sally Anne L(University of Florida)교수는 노화된 말의 면역 및 염증, 안구 질환으로 입원한 말의 통증 점수 시스템 등의 저서를 출판했다. Dirk U. Pfeiffer(One Health의 Chow Tak Fung) 석좌교수는 프랑스 파리의 조류 임플루엔자에 대한 OIE/FAO 네트워크 응용 역할 실무그룹 의장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농식품 및 수의학 식품 안전과 생물보안 프로그램 검토를 위한 국제 자문 위원회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One Health 전문가이다. 세계 각국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연자들의 강연은 국제적인 수의학 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각종 교류 프로그램 아시아 태평양의 수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FAVA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스크린골프토너먼트와 K-Animal Pharmacy Day 등을 마련했으며, 환영리셉션과 갈라디더 등의 공식 행사도 마련했다. 각 나라의 교수들이 교류하는 자리인 아시아수의과대학협의회(AAVS)도 FAVA 기간 중 열린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동물보건사 교육을 별도로 마련해 교육과 교류의 장을 넓혔다. 온라인 사전 등록은 FAVA2024 홈페이지(www.fava2024.org)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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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라인
    2024-06-12
  • 분야별 최신 치료법 전수
    VIP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최이돈)가 6월 10일 리베라호텔에서 '제2회 VIP동물의료센터 케이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최이돈 원장은 “이번 증례 발표회는 그동안 저희가 해 왔던 새로운 시도들 중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져 실제 임상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내용들로 꾸며보았다”며 “내과, 외과 종양, 치과, 안과, 재활, 재생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들로 임상수의학의 흐름과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VIP동물의료센터 각 지점에서 시술되고 있는 다양한 임상 케이스들을 통해 트렌드를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 컨퍼런스였다. 최소 절개 외과 수술 외과 강연은 복강경을 이용한 담낭절제술과 방광경을 이용한 요도 폴립의 진단과 치료, 관절주사, 인터벤션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절제를 최소화하고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는 최외과수술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승엽(성북점) 원장은 복강경 담낭절제술 케이스를 소개했으며, 김지현(동대문점) 원장은 요도 폴립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소개했다. "약물에 제한이 많거나 마취가 어려운 노령 환자들, 관절수술을 진행한 환자들의 회복단계에서 관절주사가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관절주사를 주제로 강연한 김종인(청담점) 원장이 반려동물 시장에 출시된 관절 주사 제품들의 효과와 선택법 등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김 원장은 "애니콘주는 연어 정소에서 추출한 DNA를 최적화시킨 재생활성물질로 PN(Sodium Polynucleotide)성분의 관절 주사제"라며 "인의 시장에서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관절 주사제와 동일한 성분으로 고관절, 슬관절, 견관절, 주관절에 직접 주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동맥항암색전술을 비롯한 종양 인터벤션치료에 대한 케이스를 공개한 이승현(성북점 외과) 과장은 "인터벤션은 기존에 치료적 접근이 어렵거나 예후가 좋지 않은 종양에 대한 옵션으로 환자의 예후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레이저와 방사선치료 암 환자의 치료에서는 수술 후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에 관심을 모았다. 조아롬(청담점 내과) 과장은 “non visceral HSA 중에서도 피하 혹은 근육 유래의 혈관 육종으로 진단된 환자의 경우 수술 후 항암 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생존 기간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고한아(동대문점) 원장은 방광경과 홀뮴레이저를 이용해 개와 고양이의 방광 종양을 시술한 증례에 대해 발표했다. 고 원장은 “홀뮴레이저를 통한 방광종괴절제술은 외과적 절제술이 불가능한 위치의 종양을 제거해 요로 폐색을 직접적으로 해소해 비뇨기계 관련 증상을 즉각적으로 개선시키는 동시에 조직검사를 가능하게 한다”며 “방광종양의 진단과 치료의 또다른 대안이 될 수 있어 보인다”라고 소개했다. 그 외에도 치주염, 안검스케일링, 후지근력 강화에 도움되는 재활치료 등의 케이스 발표가 이뤄졌다. 올 해로 2번째를 맞이한 이번 케이스 컨퍼런스는 반려동물의 임상 트렌드를 확인하고 나아갈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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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대한특수동물의학회 창립
    대한특수동물의학회(회장 연성찬)가 창립총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5월 12일 서울대 수의대 스코필드홀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서는 해외 연자의 강연과 국내 수의사들의 케이스발표가 이뤄졌다. 해외연자로는 미국 코넬대 교수와 루지애나 주립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토끼와 조류, 뱀, 거북이 등의 수술적 접근법에 대해 강연했다. 국내 수의사들은 김미혜(에코특수동물병원), 김종일(리틀쥬동물병원)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앵무새의 무릎재건술 등에 대해 소개했다. 총회에서는 연성찬(서울대수의학과) 교수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연 회장은 "학회 발전의 토대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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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과
    2024-05-30
  • 아태 소동물수의사회 참가 모집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이병렬)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2024) 참가단을 모집한다. 매년 개최되는 FASAVA는 반려동물 임상과 관련한 강의와 마스터클래스, 워크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내년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 개최될 예정이다. 영상과 매개체 질병 진단 학술 프로그램은 수의사 강연 뿐만 아니라 수의사의 진료를 보조하는 동물보건사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수의사를 위한 프로그램은 ▲영상진단 ▲고양이 ▲수술 ▲내과 ▲심장학 ▲원헬스 ▲특수동물 ▲안과 및 신경학 ▲응급의학 ▲종양 ▲피부 ▲동물복지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그 중 방사선 진단 강연과 매개체 매개 질병)(VBD)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연은 참가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방사선 진단은 국제 방사선학 및 초음파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Heng 박사와 전 퍼듀 대학교수인 Lim Chee Kin 박사가 연자로 나서 소동물 흉부와 복부의 방사선 진단에 대한 그룹 강의를 진행한다. 영상 소견을 바탕으로 감별 진단 또는 확정 진단에 대한 소개와 함께 비정상적인 방사선 소견도 체계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선찬순 80명을 모집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주요 매개체 매개 질병에 대한 진단과 치료 강연은 선착순 60명 마감하고 있어 빠른 등록이 필수다. Peter lrwin교수와 Liisa Ahlstrom 박사가 연자로 나선다. Peter lrwin교수는 머독 대학의 매개 질병 병원체 연구 그룹의 공동 책임자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매개 질병 전문가이며 Liisa Ahlstrom 박사는 엘랑코의 연구원이자 수의사이다. 이들은 강연을 통해 진단에 유용한 혈액 도말 검사와 기생충 감염과 관련된 혈액학적 변화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고양이 강연 컨퍼런스에서는 고양이, 특수동물, 응급의학 등 다양한 강연이 마련돼 있다. 특히 동위원소인 훌뮴-166을 활용한 최소 침습술 강연은 수술 불가능한 종양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네델란드 위트레흐트 대학 교수이자 첨단 종양학 치료에 관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Sebastiaan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훌뮴-166 방사선색전술은 2019년부터 유럽에서 활발하게 시술되고 있다. 어느 해보다 고양이 강연이 많은 것도 올해 FASAVA의 특징 중 하나다. 고양이 방광염 치료, 상부 호흡기 질환, 주요 재건사례, 부신의 개복과 복강경 수술, 고양이의 비대성 심근병증 등 고양이만을 위한 강연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One Health 강연은 반려동물의 주요 기생충 인수공통감염병 치료와 예방, 반려동물의 건강 위협에 대한 문제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강병재(서울대 수의외과학교실), 박희명(건국대 수의과대학 수의내과학), 노웅빈(전남대 수의과대학 수의응급의학)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선다. 동물병원 진료 스텝을 위한 강연 동물병원의 진료를 보조하는 스텝들을 위한 강연은 엘랑코와 힐스, 로얄케닌 등 업체가 후원하는 강연과 함께 종양학, 방사선학, 신경학, 피부과 등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주최측에서는 "수의 해부학과 생리학, 약리학, 진단 영상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수의사의 진단과 치료계획을 지원하는 강연"이라며 "컨퍼런스를 마치면 참가자들은 중환자 치료와 응급 의료, 만성 질환자의 관리 등을 포함해 복잡한 사례에서 고급 간호 이론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기 등록 및 단체 할인 FASAVA는 3인 이상 10인까지 단체 등록자에 대해서는 등록비의 5%를 할인하고 있으며 11인 이상일 경우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등록자에게는 가방과 환영 리셉션 및 폐막식 입장이 가능하다. FASAVA 2024 Goh Lai Har 의장은 "이번 회의는 국내외 수의사들과 진료 스텝들이 해당 분야와 관련된 최신 지식과 실무 관리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조직위원회와 과학위원회, 연자들의 기여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등록은 'fasava2024kualalumpur.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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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2024-05-24
  •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VET SHOW
    수의사들이 기획하고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강연하는 VET SHOW가 싱가포르 SUNTEC CITY에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CloserStill이 주관하고 RVC(Royal Veterinary College)가 참여하는 VET SHOW는 2019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시했으며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100여개국의 1500명 이상의 수의사들이 참석하고 있다. 수의사와 동물보건사, 동물병원 스텝 등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진료 개선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VET SHOW로 알려져 있다. 반려와 특수동물 임상 2일간 펼쳐지는 임상 컨퍼런스는 왕립 수의과대학과 협력해 2개의 강연장에게 30여개의 강연이 펼쳐진다. 반려동물의 항생제 사용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동물병원에서 항생제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며, 남용되는 부분은 없는지 소개한다. 대표적인 동물 항생제인 엔로플록사신(enfofloxacin)를 비롯해 다양한 항생제를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상 분야에서는 만성질환에 대한 강연이 마련돼 있다. 쿠싱과 빈혈, 당뇨 등 만성 질환의 진단에 대한 접근법과 치료 프로토콜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수 동물 강연은 기니피그와 토끼, 포유류 동물에 대한 강연이 준비돼 있다. 기니피그의 일반적인 질병에 대한 검토, 식욕이 없는 토끼의 협심증, 포유류의 거세 등의 강연은 특수동물을 처음 접하는 수의사들이 임상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주최측에서는 "최고의 프로그램을 통해 수의사에게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그들의 임상을 변화시키는데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0여개 업체 전시 VET SHOW에는 수의학 장비와 교육, 소프트웨어 등 동물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20개 이상의 업체가 전시회에 참여한다. Absology, AcroVet, AgeDorgroup 등 국내에서 만나지 못한 중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의 업체들이 새로운 장비를 전시한다. 동물병원 임상에 필요한 장비와 약품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과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업체들도 있어 아시아의 다양한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국내 업체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을 진출할 수 있는 기회이다. 직접 방문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업체들을 전시회에서 효율적인 방식으로 대면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다. 주최측에서는 “지역 수의사협회 및 전문가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을 가속화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특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VET SHOW에서는 참가자들이 해외 여러 수의사들과 동물보건사 등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되는 네트워킹 오찬은 VET SHOW에 등록한 누구나 참석해 친목을 쌓을 수 있다. 컨퍼런스 참가자에게는 수료 후 Royal Veterinary Collage가 인정하는 14시간의 CE(평생교육)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싱가포르 여행 VET SHOW가 열리는 싱가포르 SUNTEC CITY는 컨벤션센터와 쇼핑몰 사무실 등이 한 공간에 있는 상업 지구이다. 3개 이상의 건물이 지하로 연결된 종합몰로 쇼핑과 푸트센터, 마트가 한꺼번에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교통이 좋고 브랜드 숍과 맛집으로 알려진 식당들도 많아 현지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 전세계 유명 아티스트와 조각가의 작품을 만나고 싶다면 마리나 베이 아트 트레일(Marina Bay Art Trail)을 방문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한사이포(Han Sai Por)와 로이 리첸스타인(Roy Lichtenstein) 같은 싱가포르 및 전 세계의 유명 아티스트 및 조각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밀레니아 워크(Millenia Walk)로 걸어가면 리첸스타인(Roy Lichtenstein)이 특별히 의뢰 받아 제작한 3 식스 브러시스트로크(Six Brushstrokes)(1997)가 있는 야외 광장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중국 서예와 서양의 이상이 혼합되어 있는 다채로운 팝 아트 조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싱가포르 먹거리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뿐만 아니라 유럽의 영향도 받아 다양한 먹거리가 형성돼 있다. VET SHOW가 개최되는 SUNTEC CITY에서는 하이난식 닭고기 덮밥과 칠리 크랩, 매운 코코넛 카레 수프에 쌀국수가 들어간 락사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컨퍼런스장을 조금만 벗어나도 쇼핑과 먹거리가 풍성한 곳인 만큼 싱가포르 VET CHOW에서는 다양한 미식의 향연도 즐길 수 있다. 5월 25일까지 등록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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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라인
    2024-05-17
  • 대한특수동물의학회 창립 총회
    토끼와 고슴도치, 앵무새 등 늘어나고 있는 특수동물을 진료하는 임상가들이 학회를 창립했다. 대한특수동물의학회는 “12일 서울대학교 85동 스코필드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회장으로 연성찬 서울대 교수를 추대한다”고 밝혔다. 전국대학의 기초 임상 교수진 12명과 특수동물을 진료하는 임상가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컨퍼런스 및 창립총회에는 해외 특수동물의학분야의 교수진들의 강연과 회원들의 증례 발표로 이뤄진다. 강연은 코널대와 루지애나 주립대학 교수들의 ▲토끼 장수술의 타이밍 기술과 마취의 이해 ▲ PBFD바이러스 치료의 최신 치료법 및 동양 ▲조류의학의 최신 실제 동향 ▲뱀의 마취와 파충류의학의 최신 동향 강연이 펼쳐진다. 최근 특수동물을 키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특수동물전문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한특수동물의학회는 국내 수의사들에게 다양한 특수 동물의 임상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오늘의 뉴스
    2024-05-10
  • 로컬 궁금증 해결 위한 컨퍼런스
    임상 수의사들이 어려워하는 궁금증들을 하나로 모은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는 "빠르게 변화하는 임상 환경에 적합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며 "병원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6월 22~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소화기와 비뇨기, 고양이, 특수동물 등 다양한 강연과 임상 심화스터디를 통해 기본적인 임상부터 고급 임상까지 접할 수 있다. Q&A와 특이증례 컨퍼런스 첫 날은 2개의 강연장에서 정형외과 강연과 특이증례 강연이 마련돼 있다. 장재영(장재영외과동물병원) 원장은 임상 수의사들이 궁금해하던 정형외과 질환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해 소개할 예정이다. 많은 수의계 학술행사에서 강연을 펼쳤던 만큼 정형외과 임상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특이증례는 이첨판막재건술, 재활치료의 최신경향, 뇌종양수술증례, 소화기종양 등을 주제로 한 학술 강연이 각각 펼쳐진다. 7개 강연장 컨퍼런스 본격적인 학술행사가 개최되는 23일은 8개의 강연장에서 고양이학과 비뇨기, 임상심화케이스스터디, 소화기, 임상어드벤스, 특수동물, 수의임상의료정보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임상 수의사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소화기 강연은 개와 고양이의 구토와 설사 활자의 접근법부터 장폐색의 영상학적 이해, 소화기계 수술 정리 등 소화기 환자의 진단부터 수술까지 한눈에 접할 수 있다. 임상심화케이스스터디 강연은 이첨판 폐쇄부전 환자의 최소 침습적 수술 케이스와 Shock 환자의 접근법, 혈액 종양 진단과 평가, 고양이 복합질환 등을 증례와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수의임상의료정보는 업체들의 강연으로 데크라와 Recens,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ORO 등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경기도수의사회는 "도내 39개 분회 약 2,000여명의 경기 회원들의 임상 기술향상과 소통, 화합을 위해 경기수의컨퍼런스를 개최한다"며 "알차과 다양한 임상학술세미나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실제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기등록시 할인 혜택 많은 수의사들의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주최측에서는 30명 이상 단체 등록시에는 차량 지원을 할 예정이다. 5월 31일 이전에 조기 등록하는 수의사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시 토요일 10만원, 일요일 13만원의 등록비(회비납부회원)를 지불해야 하지만 5월 31일 이전에 등록할 경우 각각 4만원, 8만원의 등록비만 지불하면 된다. 회비미납회원도 조기등록시 20만원, 38만원으로 컨퍼런스 등록이 가능하다. 컨퍼런스는 031-242-02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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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8
  • 필수된 학술대회 실습
    각종 학회에서 수의사를 대상으로 한 실습이 필수가 되고 있다.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이병렬)가 3월 9~10일에 제주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는 초음파와 내시경, TPLO 이론과 실습 강연이 별도로 마련됐다. 초음파 실습은 삼성메디슨의 제품으로 진행됐으며, 내시경은 베트컴, TPLO는 히포사이언스에서 실습에 필요한 장비와 연자 등을 후원했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회장 김지헌)도 3월 23일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고양이 초음파 실습 시간을 마련했으며, 인천수의사회(회장 박정현)도 3월 24일 복부 초음파 실습을 개최했다. 3월에 개최된 대부분의 학술활동에서 별도의 실습 시간을 마련했을 정도로 실습 강연이 증가하고 있다. 모 학회 임원은 “실습 세미나는 참가자들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참가하기 때문에 주최측에서는 장소만을 제공하면 된다. 업체에서도 부스 참가에 비해 제품을 깊이 있게 알릴 수 있고, 제품 사용에 익술해지면 제품 구매로 이어져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라고 밝혔다.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실습을 통해 임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수의사들도 실습 세미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인천에 개원하고 있는 K수의사는 “GE 초음파 장비를 구매했는데, 아직 작동법이 익숙하지 않아 참가하게 됐다”며 “실습 세미나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학술 강연은 임상에 필요한 기초적이거나 응용 가능한 팁들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반면 실습 강연은 기초적인 내용으로 이뤄지고 있다. 실습을 중심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장비나 기구 등에 익숙하지 않은 수의사들이 다수 참가하기 때문이다. 모 학회 임원은 “수의사들이 실습 세미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은 대학에서 제대로 된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소동물 임상은 대학에서 배울 기회가 적어 실습에 대한 수의사의 욕구가 더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임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세미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학회의 실습 세미나는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수의사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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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고양이수의사회 컨퍼런스
    한국고양이수의사회(회장 김지헌, 이하 고양이회)가 내달 23~24일 코엑스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의 고양이 수의사 단체인 고양이회 회원에 한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임상 교수들의 최신 임상 팁 뿐만 아니라 스페셜 강의와 초음파 실습 등 다양한 강연이 마련돼 있다. 고양이회측은 "이번 컨퍼런스는 최초로 초음파 실습이 진행되며 국내 임상 교수들의 최신 임상팁과 트렌드 공유를 비롯해 법률, 경영, 개원 등 다양한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양이 심장초음파 실습은 3인 1조로 진행되며, 50분마다 교대로 실습을 할 수 있다. 선착순 12명을 모집하고 있다. 임상 강연은 신경학 전문의인 Steven De Decker와 외과 교과서 저자 Theresa Welch Fossum의 스페셜 강의가 마련돼 있으며, 그 외 최지혜(해마루 이차진료동물병원) 부원장, 유민옥(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내과) 임상 조교수수, 황철용(서울대 수의과대학 피부과학) 교수 등의 고양이 초음파 체크리스트, 만성 식용부진 접근법, 피부 알레르기질환 등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또한 동물병원 경영 노하우와 법률, 개원 등 개원가에서 필요한 경영 강연은 임상 수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 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고양이 임상의 최신 트렌드부터 환자와의 분쟁시 대처법 등 임상 수의사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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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2024-02-21
  • 임상 향연의 축제 '2024 서수회 컨퍼런스'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 이하 서수회)가 2월 24~2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올 해 첫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 2회로 확대해 개최되는 컨퍼런스인 만큼 임상 수의사들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다양한 임상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자 동문들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전망이다. 첫 날 진단과 내과 강연 올 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서수회 컨퍼런스는 5개의 강연장에서 30여명의 연자들이 강연에 나선다. 진단과 영양, 외과, 치과, 재활치료 등 다양한 강연이 마련돼 있지만 원하는 강연만을 집중해서 이론과 실습으로 익히거나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분야만을 선택해서 들을 수도 있다. 집중과 선택에 포커스를 맞춰 강연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24일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임상의 기본인 진단 강연이 다양하게 열린다. 1강의실에서는 고양이 부신과 내분비질환의 합병증, 당뇨 관리 등 내과질환에 대한 강의를 주제로 김학현(충북대 수의내과학) 교수와 김성수(VIP동물의료센터) 원장, 송우진(제주대 수의내과학) 교수가 각각 장연을 펼친다. 미국 전문의 자격을 획득하고 미국 동물병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순영(Purdue University College of Veterinary Medicine), 김수현(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교수의 강연도 24일 종일 강연으로 들을 수 있다. 미국외과전문의인 김순영 교수는 뼈와 팔꿈치, 힙 등의 외상 환자의 정형외과적 처치방법 등에 대한 최신 지견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미국안과전문의인 김수현 교수는 노령동물의 안과 질환에 대해 강연한다. 나이가 들고 장수하는 노령동물이 증가하면서 백내장이나 포도막염, 녹내장 등 안구 질환에 대한 임상 수의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수의사들의 강연은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만큼 김순영, 김수현 교수의 강연을 통해 미국 임상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강의실에서는 영상 진단을 주제로 정주현(일산동물의료원) 원장과 이남순(충북대 수의영상의학) 교수, 윤학영(충북대 수의과대학) 교수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정 원장은 증례를 중심으로 심낭 질환의 영상학적 평가 방법에 대해 소개하며, 이남순 교수는 개와 고양이의 소화기계 진단을 위한 영상 검사를 주제로 임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을 알려줄 계획이다. 윤 교수는 개와 교양이의 비뇨기계 진단에 대해 강연을 한다. 5강연장에서는 진단에서 많이 활용하는 CBC 판독과 혈액도말검사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종원 (리본동물의료센터) 원장과 노령동물의 진단 검사을 주제로 배보경(아이덱스 래버러토리스 학술담당) 수의사가 강연한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종야 환자의 진단에 대해서도 임윤지(VIP의료센터) 원장이 강연을 펼친다. 최신 임상 트렌드 확인 25일 개최되는 강연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임상 트렌드를 확인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1강의실에서는 개와 고양이 신부전 환자의 영양학적 관리 방법을 주제로 Dr. BECZKOWSKI Pawel Marek(유럽 소동물 내과학 전문의) 수의사와 고양이 CKD의 김건호(스탠다드 동물의료센터) 원장, 부정맥 진단과 치료 김예원(더케어동물의료센터) 원장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외과 강연이 열리는 2강의실에서는 장재영(장재영외과동물병원) 원장이 비복강 종양 수술을 증례를 통해 소개하며, 간담도 종양의 수술 치료와 소화기계 종양에 대해 이선태(청주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첨단수술센터)센터장과 이성인(충북대 수의외과학) 조교수가 각각 강연을 펼친다. 피부 강연장에서는 현재은((건국대 수의내과학) 교수와 강영훈(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 수의사, 강정훈(오리진 동물피부과병원) 원장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현 원장은 개와 고양이의 기생충성 피부질환을 주제로 진단과 치료법, 약물사용 등에 대해 소개할 것으로 보이며, 강영훈 수의사는 개의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정훈 원장은 피부사상균증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소개한다. 4강의실에서는 고양이 치과 질환에 대해 이인기(일산 튼튼동물병원) 원장과 관절질환의 재활을 주제로 최춘기(이지동물의료센터)원장, 반려동물의 줄기세포 중 원내 배양에 대해 구민(메디펫동물병원) 원장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응급환자 처치에 대한 강연이 펼쳐지는 5강연장에서는 유도현(전남대 수의과대학)교수와 장님(경북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 손원균(서울대 수의마취통증의학과) 조교수가 각각 응급 환자의 수액처치와 환자 감시및 처치법, 응급마취와 마취 응급 등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친다. 6강의실에서는 수의사들이 알아야 할 고양이 행동과 약을 주제로 나응식(그레이스동물병원) 원장과 설재현(놀로동물행동클리닉) 원장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고민하는 수의사들을 위해 원은수 정신과 의사의 강연오 준비했다. 원은수(디에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고민하는 수의사들이 언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알려줄 계획이다. 직무 스트레스가 많은 수의사들에게 위로가 되는 강연이 될 전망이다. 복부와 심장 초음파 이론과 실습 진단의 기본이지만 이론 강연만으로 한계가 있던 초음파 분야는 실기과정을 추가해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실습 시간을 마련했다. 복부와 심장 분야로 나눠 진행되는 강연은 24일 엄기동(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영상의학과) 교수가 복부 초음파의 이론 강연과 실습을 진행한다. 복부 장기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오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초음파의 허상, 각 장기의 스캔법 등을 강연과 실습으로 익힐 수 있다. 25일은 김재환(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영상의학과) 교수가 심장 초음파의 기본 원리와 스캔 Mode, 도플러 스캔 등의 강연과 실습을 비롯해 심장 초음파로 진단되는 질환들애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양일간 열리는 초음파 이론과 실습 강연은 각종 아카데미에서 배울 수 있는 수준의 임상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60개 업체 전시 양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인 만큼 전시 업체들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마련했다. 60여개 업체의 전시회에서는 업체들의 최신 제품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각종 샘플 증정과 추첨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서수회에서도 참가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 컨퍼런스의 흥을 북돋을 전망이다. 서수회측은 “연 2회에 걸쳐 개최되는 컨퍼런스인 만큼 임상 수의사들이 궁금해하는 강연은 물론 참가자들을 위한 푸짐한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다”며 “많은 수의사들이 임상의 향연에 참가해 즐겨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오늘의 뉴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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