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응급 치료의 최신 경향
4월 2일, 고양이회 수의응급연구회 공동 개최
한국고양이수의사회(대표 김지헌)와 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연구회가 공동 심화강의를 개최한다.
4월 2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연회에서는 호흡기 증상 고양이의 접근방법과 응급처치 등 고양이 질환에 대한 수술과 응급처치법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연자로는 안주현(강원대 수의과대학 수의응급중환자의학) 교수, 전재한(일산동물의료원 응급중환자과) 부원장, 서지민(대전24아프리카동물메디컬센터) 원장, 한현정(건국대 수의과대학 응급중환자의학과) 교수 등이 나선다.
심화강의에서는 고양이 췌장염 치료 전략과 비뇨기 응급질환, 동맥 혈전색전증의 최신 치료 경향을 배울 수 있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한국고양이수의사회 정회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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