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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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창립된 한국동물재활학회(회장 서범석)는 수의계에 동물재활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었던 시절 부터 지금까지 국내 동물재활 치료의 선두에 있는 그룹이다. 해외에서 공부하던 수의사들의 자료를 토 대로 그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내에 접목시키면서 성장한 학회가 이제는 국내 수의사들의 경험까지 더해지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범석 회장은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자 운동과 재활치료를 하겠다는 보호자들이 늘 어나면서 수의사들의 동물 재활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고 밝혔다. 노령동물이 많아지면서 관절염예방과 통증관리 등을 위해 운동과 재활을 하는 보호자들이 증가한 것도 재활학회에 대한 관심 증가 요인이다. 서 회장은 "1인 동물병원도 기구나 장비 없이 간단하게 관절을 이완시키거나 자극시키는 동물재활 치료

가 가능하다"며 "수의사라면 누구나 시술할 수 있는 분야가 재활이다"라고 밝혔다. 수의사들의 재활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진 만큼 한국동물재활학회에서도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

서 회장은 "수의사 혼자서도 재활 공부를 할 수 있지만 학회에 참여하면 재활치료에 대한 정보 공유와 시술 노하우를 배 울 수 있다"며 "함께 동물재활 운동과 간호, 치료 등을 공부하는 단체가 바로 한국동물재활학회"라고 설명했다. 많은 수 의사들이 재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학회의 활동도 앞으로는 보다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서 회장은 "앞으로는 학회 학술대회에서 수의사 뿐만 아니라 동물보건사를 대상으로 재활분야를 특화시킨 교육도 할 수 있 다"며 "학회의 권위가 강화되면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연수코스 등을 만들어 수료증을 주는 활동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재활치료에 대한 수의사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한국동물재활학회의 활동도 더욱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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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동물재활학회 서범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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