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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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수의사를 대상으로 특별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출상품은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하며, 최저 4.73%~12.13%까지 금리가 적용된다.

7년 이내에 동물병원을 개원한 수의사는 특판 금리가 적용돼 최저 4.303%~11.703%의 우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특판 대출은 총 3,000억원 한도 내에서 이뤄지며,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특판 대출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가능하다. (문의 02-50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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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를 위한 특별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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