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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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알수 없는 고양이 사망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축식품부)가 사료를 검사한 결과 3건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발표했다.

울산 소재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의뢰한 사료 3건에 대해 유해물질(78종), 바이러스(7종), 기생충(2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최근 고양이 사망과 관련해 동물 단체에서 의뢰한 사료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추가로 검사를 의뢰받은 사료 30건에 대해서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 고양이 사료에 대한 안전성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또한 전염병 의심 증상으로 사망한 고양이에 대해서도 부검을 진행해 유해물질과 바이러스 등을 검사하고 있다. 

농축식품부는 "조사 필요성이 제기된 사료제조업체 5곳에 대해서도 해당 지자체에서 사료 제조공정과 관련 서류등을 점검했으나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제품 이상이 확인될 경우 공급중단, 폐기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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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망 '사료'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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