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3.png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메리츠화재가 17일 메리츠화재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 이하 서수회)가 메리츠화재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보험과 의료복지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황정연 회장은 "동물 의료복지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와 함께 반려동물의 의료 복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동물병원에서 보험금 접수가 가능한 메리츠화재의 펫보험은 개와 고양이를 위한 보험이다. 전국 모든 병원의 통원과 입원, 수술치료비(특약)을 보상해주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동물보험 활성화와 반려동물의 의료복지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전체댓글 0

  • 1272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수회, 메리츠화재와 MOU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