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고양이 복부와 심장 초음파 실기

오르바이오, 1월 심화반 코스 개설        

 

오르바이오이미지.png

수의사들이 어려워하는 초음파 영상 진단의 이론과 실기 강연을 통해 실전을 익힐 수 있는 오르바이오㈜가 이번엔 반려묘 심장 복부 과정을 추가한 심화반 코스를 개설했다.

오르바이오㈜는 "내년 1 5일부터 5회 과정의 심화반 코스에 반려묘의 복부와 심장 코스를 추가했다"라고 밝혔다.

임상 수의사들이 진료를 마친 후 교육에 참가할 수 있도록 오후 8시부터 2시간 30분 코스로 진행되는 반려견의 복부와 심장 코스를 비롯해 반려묘의 초음파 강연과 실습 코스도 마련돼 있다.

심화반에서는 반려견의 담도계 검사(Cystic dust, MDP)를 비롯해 고양이 담도계와 췌장, 부신검사, 고양이 CKD에서의 RI활용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초음파 실기를 기초부터 배우고 싶은 수의사를 위한 베이직 코스는 내년 1 2일부터 매주 월요일 복부 코스가 진행된다. 복부 초음파의 기초부터 장기의 기본 스캔방법, 최신 초음파 기법 등의 강연과 실습을 통해 복부 초음파의 기초를 몸으로 익힐 수 있다.

매주 화요일 개최되는 심장초음파는 심장초음파의 4대 기본원리부터 Doppler 스캐너, 심장 초음파로 진단되는 질환 등에 대한 강연과 실습이 마련돼 있다.

서울 수의대 영상의학과 최민철 명예교수가 연자로 나서 수의사들이 어려워하는 초음파에 대한 강연과 실습을 가르칠 예정이다.

각 과정은 선착순 6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010-3219-3572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르바이오.png

 

 

전체댓글 0

  • 4404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고양이 복부와 심장 초음파 실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